
전태일 with 우분투 장학금 신청하세요!
불안정 노동자와 사회활동가 당사자 및 그 자녀 대상
2026년에도 노동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장학사업이 이어진다. 전태일의 정신과 ‘우분투(UBUNTU)’ 철학을 바탕으로 한 '2026 전태일 with 우분투 장학금'이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장학금은 자신의 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린 여성 노동자들을 위해 풀빵을 나누고, 먼 길을 걸어 다니며 타인의 삶을 함께 고민했던 전태일의 연대 정신에서 출발한다. 여기에 '네가 있어서 내가 있다'는 우분투의 공동체적 가치가 더해져, 오늘날 더욱 절실해진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장학사업은 사무금융우분투재단과 전태일재단,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이 함께 추진하며,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 불안정 노동자와 사회활동가 당사자 및 그 자녀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한다. 총 15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오는 5월 8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15일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과 전태일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문의는 전태일재단(02-3672-4138) 또는 사무금융우분투재단(02-6382-3428)으로 하면 된다.
* 우분투(UBUNTU)는 ‘네가 있어 내가 있다’라는 뜻을 담은 남아프리카 반투어로, 우리가 서로 얽혀 있음을 확인하는 인사로 쓰입니다.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은 불평등과 양극화로 인한 소외와 차별에 대응하며, 우분투 정신을 사회에 확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