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우분투 재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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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인사말

우분투(UBUNTU)는 “네가 있어 내가 있다.”라는 뜻의 아프리카 언어로 마음을 열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하고 어렵고 힘든 이웃의 문제를 함께 책임지는 공유정신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서로 얽혀 있음을 확인하는 인사로 쓰이기도 합니다.
이사장 사진
우분투 정신을 우리 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사무금융직 노동자와 회사가 자발적으로 뜻과 힘을 모았습니다. 우리 사회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여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배제되지 않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은 비정규직과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과 청년세대 맞춤 사업 등 공존의 가치 확산에 힘쓰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이사장 신필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