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브라이프생명보험 노사가 2022년 기금출연을 시작해 올해로 3번째 사회연대기금 1천만 원(누적기부 30,500,000원)을 출연했다. 기금 출연식은 11월 3일(월) 처브라이프생명보험에서 열렸다.
이날 출연식에는 우분투재단 신필균 이사장, 박순홍 사무처장, 사무금융노조 임동근 사무처장(위원장 직무대행), 김희택 지부장을 비롯해 처브라이프생명보험 알버트 김 대표이사, 국윤성 전무(CCO), 이현아 인사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처브라이프생명보험 알버트 김 대표이사는“우분투재단에서 좋은 사업들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기부금 규모가 크지 않아 죄송한 마음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우분투재단 신필균 이사장은 “처브라이프생명보험 회사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기금을 출연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문화를 형성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분투재단은 노동시장의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이렇게 뒤에서 사무금융노조와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지난 6년 동안 마중물의 역할을 한 사업들이 정부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 같아 여러 면에서 의미를 느끼고 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임동근 사무처장(사무금융노조 위원장 직무대행)은 이재진 위원장이 본조 선거로 인해 직무대행인 제가 참석하게 되었다. 기업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사회 연대와 희망의 마중물 역할로 인해 우리산업의 기대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을 마련하는 게 오늘 출연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의 기금출연으로 특수고용노동자, 비정규직노동자,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재원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처브라이프생명보험 김희택 지부장은 “저희 회사가 녹록지 않은 상황인데 어려운 결단을 내려 흔쾌히 동참해 주신 회사에 감사하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사합의를 통해 좋은 뜻, 좋은 취지에서 기금 출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처브라이프생명보험 국윤성 전무(CCO)는 “오늘의 기금출연이 상생과 동행이라는 사회적인 가치를 실천하는 아주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믿고 있다. 회사가 선심 쓰듯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과 회사가 같이 매칭을 통해 공동의 이름으로 출연하게 된 것은 참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작은 출발이지만 유관기관들에게 더 많이 퍼지길 바라고, 우리도 우분투재단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계속 기여하겠다"고 전했다.